시험 2주 전, 오답 위주로 복습하는 계획표
단원평가나 중간·기말고사를 앞두고 새 문제집을 사서 풀기 시작하면 시간이 모자랍니다. 그동안 틀렸던 문제부터 다시 보는 것이 가장 효율적입니다. 이미 약점이 드러난 곳이기 때문입니다.
먼저 모을 것
- 이번 시험 범위의 단원평가지, 학습지, 문제집에서 틀린 문제
- 수행평가나 숙제에서 다시 물어볼 만한 부분
- 교과서의 단원 마무리 문제
틀린 문제가 있는 시험지는 사진을 찍어 답과 채점 표시를 지워 두면, 아이가 답을 보지 않고 다시 풀 수 있습니다.
2주 계획표
| 기간 | 할 일 | 포인트 |
|---|---|---|
| D-14 ~ D-11 | 틀린 문제 전체를 깨끗한 시험지로 한 번씩 다시 풀기 | 맞힌 문제와 또 틀린 문제를 나눕니다 |
| D-10 ~ D-8 | 또 틀린 문제의 개념을 교과서에서 다시 읽기 | 해설만 보지 말고 교과서 설명으로 돌아갑니다 |
| D-7 ~ D-5 | 또 틀린 문제를 한 번 더, 비슷한 유형 2~3문제 추가 | 같은 유형을 다른 숫자로 풀 수 있는지 봅니다 |
| D-4 ~ D-2 | 시험 범위 전체를 시간을 재고 한 번 풀기 | 실제 시험처럼 풀어 보며 시간 배분을 익힙니다 |
| D-1 | 오답노트만 훑어보기, 일찍 자기 | 새 문제는 풀지 않습니다 |
틀린 이유별로 다르게 복습하기
- 계산 실수: 같은 문제를 다시 푸는 것보다, 검산하는 습관을 붙이는 것이 효과적입니다.
- 문제를 잘못 읽음: 문제에서 묻는 것(예: "옳지 않은 것", "모두 고르시오")에 밑줄을 긋는 연습을 합니다.
- 개념을 몰랐음: 교과서의 설명과 예제를 다시 보고, 아이가 엄마·아빠에게 설명해 보게 합니다. 설명할 수 있으면 이해한 것입니다.
부모가 도와줄 것
계획표를 냉장고나 책상 앞에 붙이고, 끝낸 칸에 표시만 해 주세요. 내용을 가르치는 것보다 일정을 지키도록 옆에서 챙겨 주는 것이 더 큰 도움이 됩니다.
시험이 끝난 뒤 다시 틀린 문제는 버리지 말고 오답노트에 옮겨 두세요. 다음 학기에 같은 개념이 이어서 나오는 경우가 많습니다.
